2023학년도 표어
학생을 세우고,
학부모를 세우고,
교직원을 세우는
사람을 세우는 언희당 교육
대한민국 국어교육을 품어나가는
언희당이 되겠습니다.
- 설립 2019년
- 재원생 800여명
- 전임 교직원 42명
- 구성 6곳(교육기관 4곳, 부설기관 2곳)
- 보유면적 1,000m²
2023학년도 표어
학생을 세우고,
학부모를 세우고,
교직원을 세우는
사람을 세우는 언희당 교육
대한민국 국어교육을 품어나가는
언희당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실력을,
학부모에게 신뢰를!
대한민국 국어교육을
품어나가는
언희당이 되겠습니다.
설립 2019년 | 재원생 800여명 | 전임 교직원 35명
구성 6곳 (교육기관 4곳, 부설기관 2곳)
보유면적 1,000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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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교육이 성적향상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언희당은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국어 성적향상을 위해 최신화된 이론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교실에 열댓명씩 모아놓고 진행하는 주입식 수업이 아닌 한 명의 교사가 진심을 다해 학생을 생각하고, 그 학생을 바라볼 수 있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개인 맞춤형 국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언희당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않습니다.
먼저 언희당을 경험한 학생, 학부모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상담을 통해 선생님들의 진실된 마음을 확인하세요.
언희당은 교육의 질과, 좋은 선생님으로 최선과 진심을 다합니다.
“언희당은 교육의 질과,
학생의 멘토로서
최선과 진심을 다합니다.”
언희당은 매년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만족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실시했던 2021년 만족도 조사 후기를 확인하세요.
언희당을 다니면서 왜 진작 오지 못했을까 망설였던 시간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 덕현중2 학생 어머니
문학 수업을 좀 더 일찍 받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ㅠㅠ
- 예비 고1(불암중 3) 학생 어머니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청원여고3 학생 어머니
매번 주제에 따라 아이가 토론 준비자료를 재밌게 검색하며 정리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 예비 중1(청원초6) 학생 어머니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이유'에 있습니다.
“성적만큼 중요한 것,
어쩌면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공부하느냐' 입니다.”
'성적'이 좋다는 것은 '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했다는 방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행은 노력을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언희당은 잠깐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국어의 근본을 배울 수 있도록 정도의 길을 걷습니다.
국어교육
“언희당을 믿고, 시작하세요.”
교사로서 믿음을 줄 수 있는 이력을 갖춘 교사진, 선생님으로써 학생의 진심을 위로하고 삶을 응원할 수 있는 교사진이 있는 언희당을 믿고, 시작하세요.
주입식 교육이 성적향상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언희당은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국어 성적향상을 위해 최신화된 이론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교실에 열댓명씩 모아놓고 진행하는 주입식 수업이 아닌 한 명의 교사가 진심을 다해 학생을 생각하고, 그 학생을 바라볼 수 있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개인 맞춤형 국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언희당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않습니다.
먼저 언희당을 경험한 학생, 학부모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상담을 통해 선생님들의 진실된 마음을 확인하세요.
언희당은 교육의 질과, 좋은 선생님으로 최선과 진심을 다합니다.
“언희당은 교육의 질과, 학생의 멘토로서
최선과 진심을 다합니다.”
언희당은 매년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만족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실시했던 2021년 만족도 조사 후기를 확인하세요.
언희당을 다니면서
왜 진작 오지 못했을까 망설였던
시간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루하루 다녀올 때마다 아이가 습득하는 모습을 보면서 설명회때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자신있게 말씀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매주 먼 거리를 가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앞으로 고등학생이 되는 아이가 수업에 잘 참여해서 만족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덕현중2 학생' 어머니
문학 수업을 좀 더 일찍 받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ㅠㅠ
지난 여름 설명회 신청후 코로나로 설명회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설명회 참석하지 못하고 11월에 등록하게 되어 지금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여름 방학때 등록 후~ 문학 수업을 좀 더 일찍 받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ㅜㅜ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고고하려 합니다.
모든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11월 설명회 참 좋았습니다. 주변 중등맘께ㅎㅎ)
'예비 고1(불암중 3)학생' 어머니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지도해주시는 점에 만족하고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아이를 대해 주실때 호의를 보여주셔서 아이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원여고3 학생' 어머니
매번 주제에 따라 아이가 토론준비자료를 재밌게 검색하며 정리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올해 초6이라 현재는 예비 중1입니다. 올해 꾸준히 다니면서 지켜보니, 매번 주어진 주제에 따라 아이가 토론준비자료를 재밌게 검색하며 정리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업 시에 본인의 의견을 발표하고 친구 발표도 듣고 선생님께 피드백받고 하는 과정들을 큰 부담없이 즐기면서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중략)
이제 곧 중학교 과정이라 시간도 늘어나고 1대1 국어티칭수업도 하게되니 기대가 무척됩니다^^. 앞으로 문법이랑 문학등 낯선 용어와 내용들이 생기겠지만 언희당 선생님들이라 믿음이 가고 든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예비 중1(청원초6)학생' 어머니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이유'에 있습니다.
“성적만큼 중요한 것,
어쩌면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공부하느냐'입니다.”
'성적'이 좋다는 것은 '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했다는 방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익히 경험해서 알고 있습니다.
'요행은 노력을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언희당은 잠깐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국어의 근본을 배울 수 있도록
정도正道의 길을 걷습니다.
국어교육
“언희당을 믿고, 시작하세요.”
교사로서 믿음을 줄 수 있는 이력을 갖춘 교사진,
선생님으로써 학생의 진심을 위로하고 삶을 응원할 수 있는 교사진이 있는
언희당을 믿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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