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희당은 부서별, 항목별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입니다.
상세 교육과정 안내를 통하여 각 교급별 좋은 결과를 맺기 위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고등학교 3학년과 N수생,
좋은 결과를 맺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째, 결국은 문해력 싸움입니다.
계속해서 어려워지는 독서, 결국은 문해력 싸움입니다. 학생 스스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어야만 정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수능'에 최적화된 읽기 방법과 방향을 학생 스스로 깨달아 적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독서에서 자신 있던 학생들도 고3이 되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시험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독서의 원칙'을 명확하게 수립하고 지문을 읽는 학생은 드물기 때문입니다.
둘째, 변별력이 중요합니다.
문학은 중상위권 학생들의 발목을 잡습니다. EBS연계도 물론 중요하지만 낯선 작품을 분석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변별력이 생깁니다.
처음 보는 작품이라도 작품 고유의 세계를 파악하고 화자의 상황을 이해하며 감상하는 능력, 더 나아가 사회·문화적 맥락을 읽어낼 줄 아는 능력이
문학 영역에서의 문해력 입니다.
셋째, 적절한 방향 제시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기출 분석, 국어의 전 영역 EBS연계와 외부 지문 대비, 방대한 학습량을 학생 혼자서 체계적으로 학습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능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선생님들의 적절한 방향 제시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언희당 고3/N수부에서는
위와 같은 고민에 대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독서(비문학) 영역
[1차시 강의식 수업]
양질의 기출 지문과 EBS 연계 대비를 통해 독서의 원칙과 방향 획득, 답 찾기가 아닌 지문을 "이해하고 읽는" 경험
[2차시 1:1 IE 티칭]
전임교사가 직접 진행하여 개인별 최적화 제공
문학 영역
[1차시 강의식 수업]
양질의 기출 지문과 EBS 연계 대비를 통해 갈래별 필수 작품 숙지, 개별 작품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실전에서 낯선 작품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학습
[2차시 1:1 IE 티칭]
전임교사가 직접 진행하여 개인별 최적화 된 피드백 제공
EBS 연계
EBS, 학생 혼자서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EBS 지문과 유사한 제재 및 주제의 외부 지문에 대한 추가 학습도 필요합니다.
언희당의 고3/N수 학생은 이러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양질의 자료(변형문제, 연관지문, 읽기자료)를 충분하게 제공합니다.
고3, 내신 대비가 필요한 학생이라면,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중간·기말고사 시험범위는 대부분 EBS수능특강입니다. 언희당에서는 중계동에서 내로라 할 만큼 많은 양의 EBS연계 문제를 제공합니다.
각 학교 시험 범위별 자체 문제집 제공/ 소그룹 내신 수업과 1:1 피드백으로 철저한 내신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