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희당은 부서별, 항목별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입니다.
상세 교육과정 안내를 통하여 각 교급별 좋은 결과를 맺기 위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왜?!
논술을 해야 할까?
#첫째, 여전히 높은 수시 비중!
학생들이 쓸 수 있는 정시 원서는 3장, 반면 수시 원서는 6장입니다. 정시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대입에서 수시가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전국적으로 논술 전형을 축소하고 있지만,
서울 소재의 상위권 대학들과 수도권역의 대학들은 여전히 논술 전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둘째, 내신 성적이 높지 않아도 도전할 수 있는 논술
많은 학생들이 내신 1등급을 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지만,
실제로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학생은 단 4%에 불과합니다.
실적으로 나머지 50%의 학생들은 2~6등급에 위치할 수밖에 없습니다.
논술 전형은 이러한 낮은 등급의 학생들이 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기회를 줍니다.
"언희당스러움으로
최적화 된 논술 프로그램"
체계적으로, 꼼꼼함으로
#1. 체계적인 논술 방법론을 가르칩니다.
학생의 비문학 지문 독해력, 문학 작품 분석력, 학술적 레토릭의 응용력을 강화합니다.
체계적인 논술 방법론 없이, 잡다한 배경 지식만 늘리는 강의는
논술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배경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학생 스스로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이 없다면 논술 실력은 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희당의 논술 기본 프로그램은 수능 국어 문해력 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2. 꼼꼼한 논술 첨삭을 통해 학생을 지도합니다.
학생과 강사의 대화를 통해, 시험지를 받는 순간부터 답안을 작성하는 전 과정에서 학생 스스로 사고 과정을 성찰하도록 만듭니다.
논술 첨삭은 예시 답안 베끼기도 아니고 맞춤법 검사도 아닙니다.
학생 스스로 어떤 방식으로 논제를 분석하고,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지를 깨우칠 수 있게 합니다.
#3. 제한된 시간 안에 고득점 답안을 완성하는 능력을 강화합니다.
대입 논술은 자유롭게 자신의 느낌이나 감상을 표현하는 작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고득점 답안의 작성은 대학 환경에서 쓰이는 표현법과 논리를 이해하고 체화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언희당에서는 학생이 자신의 논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논거들을 검토하여 글로 완성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둡니다.
“논술도 철저하게”
강의부터 클리닉까지!
#1. 운영방식
▶ 강의(2시간) 일요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2시~2시, 5시~7시
▶ 클리닉(2시간) 상담 후 결정
→ 개별 지도에 초점을 두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강좌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2. 연간 프로그램 안내
▶입문과정 (총 6강) 1월-2월
-논술에 생소한 수험생들을 위한 강의
-대학별 기초 문제들을 직접 풀어보고 자신의 약점을 확인해보는 과정
-주로 요약문 작성 기법을 연습
▶기본과정 (총 12강) 3월-5월
-논술 방법론 훈련 과정
-고득점 논술에 필요한 글쓰기 능력과 분석 능력을 체화하는 강의
-독해부터 논술문 작성까지 논술 고득점을 위한 기초 강의
▶심화과정 (총 10강) 6월-8월
-논술 전형에 자주 나오는 이론을 심도 깊게 이해하는 과정
-수능 최저 등급이 없는 논술 전형 대비를 위한 필수 과정
▶실전지도
-지원하는 학교에 따른 기출 문제 풀이 및 첨삭 과정
-세부 계획은 강사와 상담 후 결정
▶고2 논술 대비반
-여름방학 이후 실시